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ꡒ지체장애는 생활에 조금 불편할 뿐ꡓ -도민일보
등록일: 2005-08-12
ꡒ지체장애는 생활에 조금 불편할 뿐ꡓ -도민일보 거창 전문대, 장애인 기능습득교육 수료식 ꡒ장애인이라고 못 할 일이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ꡓ 지난 10일 거창에서는 아주 뜻깊은 기능습득교육 수료식이 열려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비장애인들도 하기 힘든 3개월간의 구슬공예 기능습득 교육을 마친 여성장애인들이 수료식장에서 해냈다는, 가슴에 벅찬 감정을 억제못해 눈물을 글썽였던 것. 이를 지켜보던 관계자는 물론 가족까지 모두 다 기쁨의 눈물을 훔쳤다. 거창군은 여성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회재활능력과 자립능력을 배양시키고 자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거창 전문대평생교육원에 여성장애인 기능습득교육을 위탁운영 해오고 있다. 지난 5월 시작해 10일 수료식을 가진 구슬공예 기능습득교육에 참석한 8명의 여성장애인들은 대부분 지체장애인들로 자신 혼자서는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장애인. 하지만 이들은 마음의 장애가 문제이지, 지체장애는 생활에 조금 불편할 뿐이라며 비장애인들도 하기 힘든 섬세한 구슬공예를 척척 해 냈다. 힘든 구슬공예과정 마친 ꡐ기쁨의 눈물ꡑ 감동 특히 이번 교육에 참석한 뇌병변 1급 장애인인 김순미(30․거창읍 상림리)씨는 양손이 마비돼 두 발로 좁쌀만한 크기의 구슬을 낚싯줄에 꿰어 목걸이, 반지, 귀고리, 머리핀 등의 작품들을 만들어 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옥영란(26․지체장애 1급)씨는 ꡒ처음에는 3개월이라는 구슬공예 교육기간이 너무 길어 할 수 있겠나 생각했는데 한 작품, 한 작품을 완성해 가다 보니 훌쩍 시간이 지나버려 아쉬움도 남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ꡓ며 ꡒ선생님들의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할 것ꡓ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ꡒ인원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여성 장애인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서 하고자 하는 의지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ꡓ며 ꡒ앞으로 이러한 기능교육을 습득시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ꡓ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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