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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대 "구의원 공무원에 찬조금 강요" -연합뉴스

등록일: 2007-01-05


인천연대 "구의원 공무원에 찬조금 강요"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4일 성명을 내고 "인천 연수구의원 5명이 지난해 제주도 방문에 앞서 공무원들로부터 출장비 명목의 찬조금을 강요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인천연대에 따르면 연수구의원 5명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박 2일간 정보화 교육을 받는다는 명목으로 제주도를 방문하기 앞서 구 부서를 돌면서 부서당 20만∼30만원씩 100여만 원의 찬조금을 받았다. 인천연대는 "구 행정을 감시해야 될 의원들이 오히려 구 공무원들에게 찬조금을 강요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불법적으로 모금한 찬조금은 밝혀진 액수보다 더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당 의원들은 "의원들이 교육 등을 목적으로 지방을 다녀올 때 구에서 관례적으로 10만∼20만원의 찬조금을 주기는 했으나 공무원들에게 이를 강요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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