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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법이 되레 환경오염 -국제신문
등록일: 2007-01-11
친환경 농법이 되레 환경오염 -국제신문 오리농법 수질 악화… 쌀겨농법은 온실가스 3배 배출 영남농업연구소 실태조사 친환경 농법의 대명사로 알려진 오리농법과 쌀겨농법도 수질오염과 온실가스 과다배출 등 환경오염 문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친환경 농법의 정착을 위해선 정밀한 연구와 보완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남 밀양 소재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는 오리농법이 적용된 논의 영양염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반적인 농법보다 수질오염에 영향을 주는 총질소와 총인 함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지난해 벼 생육기인 6월부터 9월까지 울산시 울주군 오리농법 벼 재배단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오리를 300평당 30마리를 방사한 논에서 단위면적(㏊)당 총질소(T-N)는 13.7㎏, 총인(T-P)은 2.5㎏이 유출됐다. 연구소 측은 "이는 적당한 비료와 농약을 살포하는 관행적인 벼 재배법(일반재배)과 비교했을 때 총질소는 1.2배, 총인은 2.5배가량 높은 수치"라며 "오리 배설물이 물의 이동에 따라 주변 하천으로 유출되면 수질을 악화시키는 영양염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쌀겨농법은 온실가스 배출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토양비료학회를 통해 발표된 시험결과에 따르면 논 10a(300평)에 질소·인산·칼리 비료를 각각 11㎏, 4.5㎏, 5.7㎏ 투입하는 표준재배는 벼 생육기간 중 온실가스 배출량이 ㏊당 3847㎏이었다. 반면 쌀겨 130㎏을 주었을 때 온실가스 배출량은 1만2862㎏으로 3배 이상 높았다. 온실가스 중에서도 메탄가스(CH4) 발생량이 많았다. 메탄가스는 각종 유기물질이 분해 되면서 나오는 기체로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배출량 저감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두 연구를 진행한 작물과학원 고지연 연구사는 "그동안 친환경 농법의 농산물 안전 생산에 관한 연구는 많았지만 수질이나 대기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미미했다"며 "친환경 농법 정착을 위해서라도 개선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 연구사는 오리농법의 수질오염에 대한 대안으로 저습지 등 완충지대를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오리농법 적용단지 하류에 수생식물이 잘 발달한 습지가 있을 경우 습지면적이 논의 약 6%만 되어도 유출된 질소와 인을 80% 이상 흡수해 수질이 정화됐다"며 "농업생태계 보전 차원에서 쌀겨농법 등에 대한 연구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리농법, 쌀겨농법이란 오리농법은 모내기를 한 뒤 오리를 풀어 잡초제거와 병충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오리 배설물의 화학비료 대체효과도 높은 편이다. 쌀겨농법은 논을 갈기 전 쌀겨를 뿌려 지력 증진과 잡초 억제를 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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