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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양광주택 지원사업 시행 -연합뉴스

등록일: 2007-01-16


대구시 태양광주택 지원사업 시행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올해 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태양광주택 보급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올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가구당 100만원 정도씩 모두 100가구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3㎾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가정은 전체 비용 2천800여만 원 가운데 정부지원금 1천693만원을 포함해 모두 1천79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태양광주택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주택의 지붕이나 옥상에 설치해 직접 전기를 생산.이용하는 주택으로 전력사용량이 많은 가정일수록 전기료 절감효과가 높은 시설로 대구에는 모두 75가구가 설치.사용 중이다. 이 시설을 설치하면 매월 전기요금이 10만3천여 원 나오는 가정(전력 소비량 480㎾h 기준)의 요금은 1만9천 원대로 떨어져 81.6%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02년 제1차 솔라시티 5개년 사업을 시작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말까지 공공시설과 학교, 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모두 54곳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35곳의 태양열 급탕시설 등을 설치했으며 지열이나 매립가스 등을 활용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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