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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환경운동연합 내부갈등 봉합 -경남신문

등록일: 2007-01-30


마창환경운동연합 내부갈등 봉합 -경남신문 사무국장 사퇴·3월 총회 재개키로 속보= 마창환경운동연합이 최근 정기총회 무산과 관련. 임희자 사무국장과 일부 직원이 동반 사퇴하고 3월 총회를 재개하는 선에서 내부갈등이 봉합 국면에 들어갔다. (본지 1월25일자 6면 보도) 마창환경운동연합은 24일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총회연기에 따른 글을 남기고 “임희자 사무국장이 정기총회 무산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퇴했고. 총회일정 준비 부족으로 3월로 연기한다”며 최근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도 밝혔다. 또 이 글에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 확대를 위해 사무국과는 별도로 1개 교육센터와 1개 습지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제의를 운영위원회가 추인했지만 사무국은 세밀한 조직평가와 검토시간이 필요하다며 반대해 이 과정에서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총회가 무산됐다”며 “임 국장은 이와 관련해 국장직을 그만두게 됐다”고 사퇴배경을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조직개편안이 발단이 되기는 했지만 그동안 환경운동연합 내 사무국 직원 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았고. 일부 활동이 관(官)과 친밀해졌다는 인식 등이 어우러져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이로 인해 마창환경운동연합 내 내부갈등 조짐이 일시 봉합되기는 했지만 환경운동에 전념해 온 활동가들 간 감정적인 골이 파이면서 향후 람사총회 등 환경관련사업에 차질도 우려되고 있다. 때문에 홈페이지에는 마창환경운동연합이 도내 환경운동에 크나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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