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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통장 공개모집한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7-02-01


진주시, 이·통장 공개모집한다 -경남신문 전 주민대상... 관련 규칙 개정안 마련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도 공개경쟁을 통해 모집하는 시대가 왔다. 진주시는 앞으로 이·통장을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기 위해 관련 규칙을 개정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의 이 같은 방침은 이·통장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이 크게 개선되고. 직무수행에 따른 수당이 현실화 되면서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이·통장직을 원하는 주민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가 개정키로 한 규칙(안)은 이·통장 선출시 모든 주민들에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모집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고. 주민 총회 또는 마을총회에서 선출된 자를 우선해 위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공개모집에 따른 공고를 읍면동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14일 이상 공고하고. 선발기준을 거주기간. 봉사경력. 상훈. 면접 등 자체실정에 맞게 항목을 정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읍면동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지역실정을 잘 아는 인사 5인 이상 7인 이하의 위원을 구성. 구성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토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의 공개채용 제도의 시행은 보다 나은 주민편의 행정 수행을 위한 헌신적이며.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제도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정하는 규칙(안)에 대해 개인 또는 단체로부터 오는 16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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