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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로 조기 확장 어려울 듯 -경남일보

등록일: 2005-08-18


88고속도로 조기 확장 어려울 듯 -경남일보 88고속도로 전남 담양~남원~함양~거창~해인사~대구 성산 구간(140km)의 4차선 확장 및 선형개량사업이 당초 2010년 완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 구간에 지역구를 갖고 있는 여야 의원들은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이 구간의 4차선 확장 및 선형개선사업을 위한 대폭적인 예산 반영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이강두(산청 함양 거창) 최고위원 주선으로 이루어지는 이날 모임에는 열린우리당 이강래 정세균 의원과 한나라당 김영덕 이인기 의원, 정부측에선 이용걸 기획예산처 산업재경기획단장, 유승화 건살교통부 도로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의원들은 내년도 정부 예산에 용지매입비 100억원을 배정해 놓았으나 이러한 예산으로는 2010년까지 완공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내년도에 착공 공사비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건교부에선 88고속도로 담양~성산간 140Km의 4차선 확장 및 선형개선에 총 3조3,630억원을 투입, 201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였으나 예산 미 확보로 올해 설계완료, 내년부터 2007년까지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2008년 착공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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