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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집중호우…경남 630억원 피해 -도민일보

등록일: 2005-08-18


두 차례 집중호우…경남 630억원 피해 -도민일보 8월 들어 내린 두 차례의 집중호우로 경남지역 피해규모가 6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도는 17일 지난 2일 거창군 북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와 제9호 태풍 ‘맛사’의 간접 영향으로 지난 8 ~ 9일 사이 남해 사천, 고성지역 등 남해안지방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려 5명이 숨지고 총 630여 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들 피해지역에 공무원, 군인,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의 인력과 410대의 중장비를 동원하여 도로와 하천 등 주요공공시설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도는 올해의 경우 지금까지 태풍의 내습은 없었으나 예년과 달리 시간당 50 ~ 100㎜ 정도의 집중호우가 국지적으로 단시간동안 지속돼 하천으로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피해가 많았다고 보고 앞으로 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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