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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명품사과, 수도권 진출 -경남신문

등록일: 2007-02-08


거창 명품사과, 수도권 진출 -경남신문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거창사과가 잇따른 대형 판로개척으로 생산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에 따르면 중소기업 박람회를 통해 거창사과의 품질 우수성을 평가받아 수도권 대형 마트에 42t(시가 1억5천여만 원 상당)을 납품키로 했으며. 설맞이 선물세트로 추가 주문도 받아놓고 있다. 군과 사과원예농협은 지금까지 김해. 창원. 부산 등지의 농협유통센터를 비롯하여. 농협 e쇼핑. 우체국택배. 지자체 홈페이지 등으로 판매망을 늘려 왔으며. 올 설을 앞두고 경기도 성남시 농협 유통센터에 입점함으로써 수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납품하는 거창사과는 9개들이 한 상자에 7만 원 선으로. 가격과 품질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성과는 TV 홈쇼핑을 통해 거창군 공동 브랜드인 ‘맛있다 거창사과’를 선보이는 한편. 부산권 대형 마트에도 농가 자체브랜드인 ‘거창 산내울사과’를 납품하는 등 꾸준한 홍보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에서는 유통업체 브랜드로 상품을 판매하는 게 상례임에도 이같이 산지 브랜드로 판매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고 말하고 “그만큼 거창사과에 대한 자신감과 소비자의 신뢰가 탄탄하다는 증거로, 생산농가의 소득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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