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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구 317만 2803명 -경남도민일보

등록일: 2007-02-09


경남도 인구 317만 2803명 -경남도민일보 2005년부터 증가…'전국 4위' 지난달 말까지 주민등록상 도내 인구는 모두 317만2803명이고 가구 수는 115만59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 317만2857명보다는 다소 인구 증가가 주춤했지만, 2005년 316만 명에 비해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다. 전국적으로는 경남이 서울·경기·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광역자치단체다. 8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주민등록시스템 운영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도내 인구는 남자가 159만2782명, 여자가 158만21명으로 모두 317만2803명이다. 가구원수별 현황을 보면 1인 가구가 32만2947가구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4인 가구가 28만1804가구, 3인 가구가 21만4860가구로 전형적인 핵가족 분포를 보였다. 반면 10인 이상 가구도 417가구가 있었다. 또 지난해 말 기준으로 출생신고는 2만9503명, 사망신고는 1만8861명으로 나타났다. 20개 시·군 가운데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창원시가 50만3881명으로 인구수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김해시가 45만3728명, 마산시가 42만1783명 순이다. 군 단위에서는 애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거창 6만3917명·창녕 6만3476명·함안 6만3460명 순으로 조사됐으나, 지난 1월 한 달 사이 함안군이 기록을 갈아 치웠다. 함안군에 따르면 1월 동안 인구가 456명이 늘면서 지난달 말 기준으로 모두 6만3916명으로 집계됐으며, 거창 6만3900명·창녕 6만3258명을 앞질렀다. 의령군은 이들 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만1625명으로 가장 인구수가 적었다. 특히 합천군은 5만5104명으로 지난 2005년 5만8162명에 비해 3058명(5.26%)이 줄어 전국에서 3번째로 인구감소율이 큰 지역으로 꼽혔다. 읍면동 단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김해시 장유면이 9만279명, 내외동이 8만9634명, 거제시 신현읍 8만5130명, 마산시 내서읍 7만4931명 순으로 분석됐고, 이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치다. 거주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비중이 가장 큰 기초자치단체로 남해군이 1만4359(28.27%)명으로 전국에서 으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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