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고흥 화장장 유치 신청 조작 의혹 -연합뉴스
등록일: 2007-02-10
고흥 화장장 유치 신청 조작 의혹 -연합뉴스 공무원 동원, 이중 서명 등 부풀리기 (고흥=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고흥군이 화장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주민 유치 신청서에 공무원을 대거 동원하고 이중서명을 하는 등 조작의혹을 사고 있다. 9일 고흥군과 화장장 건립반대 대책위 등에 따르면 남양면사무소가 지난해 12월 15일 관내 기관장과 이장단 등 50여명을 초청, 현안협의 등을 하면서 화장장 유치 신청 서명을 받았다. 이날 유치 신청 서명은 모두 71명이 한 것으로 돼 있으나 이 가운데 20명은 면장과 면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남양면은 이 서명에 군복무 대체로 일하고 있는 공익요원과 청소차 운전원 등도 포함시켰다. 또 마을 이장이나 지역 주민이 아닌 건설업자와 그 부인까지 서명했으며 일부 공무원은 개명 전 이름까지 사용, 이중 서명하는 등 부풀리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는 당초 연말을 맞아 신임 면장의 인사 겸 업무 보고 자리로 마련됐으나 화장장 유치 신청 회의로 변질됐다. 또 고흥군이 화장장 예정지로 결정한 남양면 화담마을 주민들도 유치 신청서 서명자 47명중 동일인이 한글과 한자 서명 등 이중 서명한 사례도 반대 대책위에 적발됐다. 고흥군은 또 당시 가졌던 현안협의 관련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며 공개를 거부했다. 대책위는 "공무원과 건설업자는 물론 설명도 제대로 듣지 못한 마을 이장이 서명한 것을 자발적 유치라며 화장장 건립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흥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유치는 화장장 유치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순수한 의미로 봐 달라"며 "이중 서명 등은 실수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고흥군은 남양면 침교리 일대 5만여 평의 부지에 내년 말까지 소각로 3기와 3만여 기를 납골할 수 있는 화장장 건립을 군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남양면이 자발적으로 유치 신청을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