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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 산간주민 '효자' -경남신문

등록일: 2007-02-15


고로쇠 수액 산간주민 '효자' -경남신문 함양국유림관리소 29곳 6천ha 양여 웰빙시대를 맞아 고로쇠 수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산간지역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황욱성)는 올해 지리산 지역(함양. 산청. 하동)을 비롯하여 거제. 거창지역 29개소 6천661ha에 대해 올 4월까지 주민들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도록 양여를 했다.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채취에 앞서 지난해 12월 각 시·군별로 주민 대상 ‘수액채취교육’을 실시했다. 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에도 지역주민 474명에게 50만ℓ의 고로쇠 수액을 양여해 농·산촌 경제에 큰 도움을 줬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함양군 죽림 삼봉산과 거창군 북상지역 등 총 3ha의 면적에 1만5천 그루의 고로쇠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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