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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08년도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 -경남일보

등록일: 2007-02-16


거창군, 2008년도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 -경남일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 군부 예산규모 1위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거창군은 2008년도에도 이 같은 추세를 이어간다는 방침 아래 체계적인 국·도비예산확보 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우선 국·도비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해야 할 주민숙원사업이나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발굴에 들어갔다.  군 예산 관계자에 따르면 “2008년도에는 올해 보다 8~15% 정도가 늘어나는 950여억원을 목표로 잡고 연초부터 체계적,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군은 강은순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각 실과사업소장을 실무자로 해 ‘2008년도 국고예산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 예산신청 단계에서 최종 확보까지 추적관리를 통해 부서별, 담당 업무별로 확실한 책임제를 시행키로 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도·군의원과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을 통한 중앙부처의 동향, 예산배분 방향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현지 설명회 등을 개최하는 한편 중앙 및 경남도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추어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 신청과 함께 사전 방문 설명 등 행정력을 모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각 부서에서 발굴한 사업을 대상으로 2월 말경 부군수 주재로 보고대회를 갖고 문제점 등을 보완 정리한 후 3월 중순경에 강석진 군수가 주재하는 최종 보고회를 거처 경남도 및 관계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부서장 책임하에 예산 확보노력을 전개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한다는 각오이다.  한편, 거창군은 민선 4기의 실질적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 올해를 가장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해로 보고 연초부터 서울대학교와 교육발전 MOU 체결, 경상대학교와 거창화강석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협정을 체결 하고 1037억원에 달하는 사업을 조기집행해 경기 부양을 꾀하는 등 활기찬 군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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