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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 -연합뉴스

등록일: 2007-02-22


함양군,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 -연합뉴스 (함양=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관내 장애인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등 사업에 올해 2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함양군은 장애수당 18억원, 장애 관련단체보조금 3억6천여만 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1억6천여만 원, 목욕탕운영 5천500만원, 장애인자립센터 및 열린학교와 장애인주거환경개선사업에 각 2천500여만 원 등으로 장애인복지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또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 및 장애부양수당 지급대상자를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고 장애수당을 매월3만원, 장애아동 부양수당을 매달 1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군은 장애인들의 전동휠체어 구입비, 재활보조기구 구입비, 주거환경개선비, 중증장애인 출산비, 중증여성장애인 운전면허취득비 등을 지원하고 재가장애인을 위한 소규모 문턱 없애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내에는 현재 지체장애 1천463명, 시각장애 255명, 청각장애 264명, 언어장애 35명, 정신지체장애 212명 등 모두 2천778명(군 전체인구의 6.8%)의 장애인들이 있으며 산업화, 도시화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 4개년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확보하는 등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들도 용기를 갖고 자립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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