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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 확장사업 2008년 착공 -경남일보

등록일: 2005-08-20


88고속도 확장사업 2008년 착공 -경남일보 88고속도로 전남 담양~거창~해인사~경북 성산구간 선형개량 및 확장사업이 2008년도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88고속도로 안전 등을 고려 사업추진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도로과잉 투자 논란 등으로 도로예산이 대폭 축소되어 적기 사업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특히“이 고속도로는 가야문화권을 통과하는 고령 지역 등 문화재 발굴의 가능성이 높아 관련 학계 등의 협조가 필요하고, 문화재 출토 가능 지역은 용지매수를 우선적으로 진행하여 2008년 6월까지 문화재 시·발굴 조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강두(산청 함양 거창)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송기섭 도로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88 고속도로 확장사업 간담회’를 갖고“88고속도로 선형개선 및 확장사업에 착공에 필요한 예산을 국회 심의과정에서 200~300억원 증액시켜 2007년도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여야 합의를 통해 2007년도에 1조억원 규모의 국채 를 발행, 88고속도로 선형개량 및 확장사업에 투자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건교부는“내부적 의견을 수렴해서 국체를 발행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고제 무풍터널 조기착공, 국도 59호선 산청읍~삼장면까지 확장·포장, 산청 고읍 나들목 추가 설치, 사업 예산이 내년도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01년 이 의원이 국회에 청원서를 제출해 선형개량 및 확장공사를 착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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