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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운영 열악 -경남일보
등록일: 2007-03-02
지역아동센터 운영 열악 -경남일보 농촌지역 상대적 취약 지원대책 절실 방과후 아동교육을 위해 설치된 도내 지역아동센터가 상대적으로 방과후 보육과 학습 시설이 취약해 더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농촌지역에 더 적은데다 대부분이 재원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이 같은 사실은 경남발전연구원 심인선 박사가 지난 9월19일부터 10월13일까지 도내 운영중인 지역아동센터 115곳에 지역아동센터 담당자용(총 115부)과 이용아동용 설문지 5부씩(총 575부)을 배부, 이 가운데 회수된 담당자용 85부와 아동용 418부 등 총 503부를 분석한 결과에서 밝혀졌다. 설문에 응한 85개 지역아동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을 보면 읍·면 소재지에 33곳(38.8%)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시지역에 31곳(36.5%)으로 나타났고, 보육과 학습 시설이 열악한 농촌지역에는 21곳(24.7%)으로 가장 적어 농촌지역 아동들이 상대적으로 보육 및 학습 혜택을 적게 입는 불이익을 보고 있었다. 게다가 지역아동센터의 운영도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아동센터의 월 운영비를 보면 200만~300만원 미만이 32곳(40.5%)으로 가장 많았으며, 300만~400만원 미만이 18곳(22.8%)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고, 100만원 미만으로 운영되는 곳도 5곳에 달하는 등 무려 73.5%가 월 운영비가 400만원이 안되는 경비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경로도 ‘정부·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45곳(53.6%), 후원 8곳(9.5%)에 이르는 등 대부분이 정부나 자치단체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자체충당·수익자 부담’ 등 자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곳은 17곳(20.2%)에 불과해 재정운용 상황이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경제 상황을 보면 ‘조손 가정’ 75명(18%), ‘편부 가정’ 64명(15.3%), ‘편모 가정’ 62명(14.9%) 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는데다 90% 이상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인 것으로 나타나 이용료를 받는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 때문에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들은 운영 시 가장 어려운 점으로 47곳(55.3%)에서 ‘재정 문제’라고 응답해 아동들이 지역아동센터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보육 및 학습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재정문제가 해결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지역아동센터의 활성화 방안으로 42곳(49.4%)에서 ‘정부가 지원을 확대할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심 박사는 “도내 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 교육기관의 수익자 부담원칙을 기대할 수 없는 만큼 경남도를 비롯한 시·군에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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