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결혼이민자 방문교육 도우미 위촉 -경남매일

등록일: 2007-03-02


결혼이민자 방문교육 도우미 위촉 -경남매일 거창군, 지난달 28일 10명 선발 위촉장 수여 거창군은 지난달 28일 군내에 살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농촌 생활 적응력 향상과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 생활을 돕기 위해 농촌 여성결혼 이민자가족 방문교육 도우미(방문교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한 교육도우미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으로 이달부터 12월말까지 국제결혼 이민자 가정을 방문해 소그룹 형식의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교육도우미는 자원봉사자, 퇴직교사, 전직 공무원, 여성농업인 등 다양한 경력과 고학력을 갖춘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촉장 수여에 앞서 농림부 주관으로 경산시 소재 영남대학교에서 3박 4일 동안 교수방법, 상담기법 등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결혼 이민자 가정 60가구(상반기 30, 하반기 30)로 1명의 교육도우미가 이민자 가정 3가구씩을 맡아서 5개월 동안 주3회(방문 2회, 소그룹 1회)로 한국어 교육 및 소그룹 교육, 상담 등을 실시한다. 이번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방문교육도우미 지원사업은 농림부의 정책사업으로 경남도에서 거창군을 포함한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사업이다. 한편 군은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빠른 정착지원과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방문교육 도우미의 활동이 여성결혼이민자와 그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