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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전 거창아림예술제위원장 별세 -경남신문

등록일: 2007-03-05


최남식 전 거창아림예술제위원장 별세 -경남신문 지난 1980년대 후반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수백 점의 유물을 기탁해 거창박물관을 건립케 했던 전 거창아림예술제 위원장 최남식(89·계림농원 대표·거창읍 정장리)씨가 지난 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최씨는 해방 직후 거창읍 정장리 일대에 농장을 마련. 거창지역 최초로 사과재배를 시작해 지역 농민들에게 사과나무 재배기술 지도에 전력해 왔다. 또 지난 1980년대 후반에는 거창 제창의원 김태순 원장과 함께 평소 소장해 오던 각종 유물 수백 점을 거창군에 기탁. 거창박물관 건립의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으며. 거창아림예술제 위원장과 거창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에 큰 영향을 미쳤다. 유족으로는 부인 배태학(88)씨와 2남4녀가 있다. 장례는 6일 오전 9시 거창박물관 앞에서 ‘거창군 사회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거창장례식장. 장지는 거창읍 웅곡리 덕천서원 앞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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