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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한국적 순수창작 뮤지컬 공연 -경남매일

등록일: 2007-03-06


거창서 한국적 순수창작 뮤지컬 공연 -경남매일 8일 거창문화센터서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공연 거창군(교육문화센터)은 가장 한국적 색채를 담은 순수창작 뮤지컬로 국내외의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Stage-T’를 초청,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를 오는 8일 오후 7시 거창문화센터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는 ‘춘향전’과 ‘심청전’의 절묘한 만남을 통해 고전을 재해석한 색다른 재미와 감칠맛 나는 ‘사랑가’ 소리로 우리 전통의 ‘판소리’와 ‘뮤지컬’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만들어진 순수 국내창작 뮤지컬이다. ‘춘향전’과 ‘심청전’ 원작의 인물들을 토대로 슬픈 사랑이야기를 만들어낸 이번 ‘인당수 사랑가’는 특유의 한국적인 감성과 고전의 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듬은 작품. ‘춘향’을 모티브로 한 국립극장 ‘춘향페스티벌’에 선보인 ‘인당수 사랑가’는 문예진흥원의 사후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면서 세종문화회관 삼청각, 대학로, 지방공연 등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4년간 이어왔다. 작품 줄거리는 눈 먼 아비 심봉사를 모시느라 차마 몽룡을 쫓아가지 못한 춘향, 무모하지만 열정적인 사랑을 꿈꾸는 몽룡과 현실적이지만 성숙한 사랑을 보여주는 변학도의 서로 다른 사랑을 엮어간다. 이들의 비극적인 사랑을 더욱 극적으로 만든 요소요소의 익살스런 인물들(방자를 비롯한 봄처녀, 기생들) 역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어 ‘춘향전’과 ‘심청전’의 또 다른 이름 ‘인당수 사랑가’의 또 다른 매력. 극중의 인물들의 연기를 상상해보고 확인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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