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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산 고로쇠 물 꿀꺽 -도민일보

등록일: 2007-03-07


금원산 고로쇠 물 꿀꺽 -도민일보 10일부터 축제체험 등 다양한 행사 오는 10일부터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에서 '하늘마을 남덕유산 제4회 고로쇠 축제'가 열린다. 자연의 생명력을 마신다는 주제를 내 건 이번 고로쇠 축제에는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고로쇠 퀴즈, 고로쇠 수액 시음 등과 함께 짚풀 공예 작품전시, 투호놀이, 전통떡 만들기, 고구마 구워먹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특히 고로쇠 수액을 이용해 개발한 고추장, 된장 등 고로쇠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행사 참가자들이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를 마련할 계획으로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금원산 주변 탐방, 국악공연, 즉성 노래자랑, 짚신 경보대회, 장작패기 대회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풍물놀이, 노인 건강체조, 평양예술단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마지막 겨울 여행상품으로 안성맞춤이다. 금원산 자연휴양림 안에는 산막 24실과 수련원 1동의 숙박시설이 있으며 유안청 폭포를 비롯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주변에 마애삼존불상, 문바위 등 문화유적이 있다. 거창군은 지난 1월 경남도로부터 관리권을 이양 받은 직후부터 부대시설 재정비와 함께 황금돼지 얼음조각품 전시, 인공 얼음동굴 조성 등 볼거리를 늘려 왔으며 이번 고로쇠 축제를 통해 이 곳에서 숙박을 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거창의 대표적 관광지로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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