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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3-07


<북녘 못자리용 비닐 보냅시다> -연합뉴스 광주.전남 농민연대 등 추진 (무안=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북녘에 못자리용 비닐을 보내는 데 힘을 모아주세요" 광주전남농민연대와 우리겨레하나되기 광주전남운동본부가 올해 '북녘 못자리용 비닐보내기 운동'에 시도민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두 단체는 6일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겨울이 일찍 시작되는 북녘은 늦어도 4월중에 모내기를 해야 하는데 이때까지 서리 피해가 있어 어린모의 보온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보온용 비닐이 부족하기 이를 데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어 "보온용 비닐만 충분해도 쌀은 3배, 옥수수는 5배까지 생산량이 늘어난다고 한다"며 "이에 올해 북녘에 못자리용 비닐보내기 운동을 진행하고자 하니 시도민 여러분의 참여를 간절히 호소 드린다"고 말했다. 올 모금 목표액은 1억5천만 원이며 오는 4월말까지 두 달 동안 모금을 계속하되 물자 지원은 모내기 일정을 감안해 3월 말에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우리겨레하나되기 광주전남운동본부 등은 오는 16일까지 관련 기관.단체 면담을 추진하고 23일까지 시.군 집중 모금기간으로 정해 모금을 실시한 뒤 오는 27일 오전 10시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환송식을 갖고 북으로 출발, 29일 개성에서 인도인수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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