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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문법오류 '수두룩' -경남신문
등록일: 2007-03-09
공문서 문법오류 '수두룩' -경남신문 일선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작성하고 있는 공문서에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문법에 맞지 않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센터가 진주시청 각 실·과·소에서 지난해 8월부터 올 2월까지 작성한 158건의 공문서를 조사한 결과 오류 항목이 무려 1천114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맞춤법이 틀린 대표적인 사례는 2006회계년도(2006 회계 연도). 리통장 회의(이·통장 회의). 양념유(양념류). 구입토록(구입도록). 발굴코져(발굴코자) 등이다. 부정확한 낱말을 사용한 사례로는 부득이한 여건 발생시(부득이한 상황 발생 시). 산불 홍보 CD(산불 방지 홍보 CD). 시우량(강우량). 질서의식 미흡(질서의식 결여) 등이다. 순화해야 할 한자어로는 개소(곳). 제고(높임). 십분(충분히). 산록변(산기슭 주변) 등이고. 순화해야 할 외래어로는 마케팅(상품화). 바자 행사(자선 장터). 플래카드(현수막). 이벤트(행사). 디자인 매뉴얼(도안 설명서) 등이 지적됐다. 띄어쓰기는 기일 내에(기일 내에). 70여명(70여 명). 2200천원(220만 원). 10월초(10월 초). 감사담당외 4명(감사담당 외 4명). 제 56 회(제56 회. 제56회). 개최 할 예정(개최할 예정). 전직원이(전 직원이). 단정하게 할것(단정하게 할 것) 등이다. 특히 띄어쓰기 중 명사 연결체 오류가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사례로는 기본계획(기본 계획). 관련사례(관련 사례) 등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행정 용어가 가장 많았다. 또 2007. 1월말(2007년 1월 말). 가입이후(가입 이후). 경기기간동안(경기 기간 동안). 7급이하(7급 이하). 배정현황1부(배정 현황 1부). 의사2명(의사 2명). 이와관련하여(이와 관련하여). 실.과.소(실·과·소) 등도 잘못된 표현이다. 문장은 일본어나 영어의 번역투 표현이 많았다. 대표 사례로. 피해 최소화 대책추진에 만전을 기하여(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고(철저히 관리·감독 해 주시고). 별첨 서식에 의하여(별첨 서식에 따라). 부담에 있어(부담에). 시민들로부터(시민들에게) 등이 지적됐다. 이밖에 지나치게 긴 복문이나 지나친 생략. 피동과 사동 표현. 부정확하거나 모호한 표현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문법에 맞지 않은 대표적인 문장은.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2007년도에는 선거가 있는 해로서(2007년은 선거가 있는 해이므로). 표창은…인사담당에서 수령(표창은 인사담당에게서 수령) 등이다. 이 같이 공무원들의 문서에 많은 오류가 나타남에 따라 진주시가 8일 자체적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어교육에 나섰다. 강사로 나선 황병순 경상대 교수는 “공공기관의 공문서는 한글로 작성해야 하고 한자나 다른 외국문자를 그대로 적어서는 안 되는데 그대로 쓰는 사례가 많다”면서 “공무원이 앞장서 정확하게 사용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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