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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장례 자치단체장(葬) 추진하는 백신종 도의원 -도민일보
등록일: 2005-08-22
애국지사 장례 자치단체장(葬) 추진하는 백신종 도의원 -도민일보 “행정 기관 의지에 달렸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본부장 이병하)가 현재 가족장으로 치러져온 애국지사의 장례식을 자치단체장으로 하자는 주장을 제기한 가운데 지난해 같은 내용의 도정 질문을 한 도의원이 있다. 지난해 3월 16일 제213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당시 교육사회위원회에서 활동하던 백신종(거창군) 의원은 도내 생존 애국지사들이 돌아가신 뒤 장례식을 도나 시·군·기관 단체의 장의의식으로 하여 일반의 귀감이 되게 하자며, 이에 대한 도 차원의 실천의지가 있는지 물었다. 이날 백 의원은 담당 실무자에게서 관심을 많이 기울이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기념식 같은 때 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모셔다 들러리나 세우는 그런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지난해 도정질문서 일반인 귀감 되게 주장 지난 19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백 의원은 당시 공노조 경남본부 도의회사무처 지부 소속 직원들이 생존 애국지사를 집집마다 찾아가 위로했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한줄기 희망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 의원은 그것만 가지고는 뭔가 모자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고 한다. 백 의원은 “주기적으로 꽃이나 편지 같은 것을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애국지사들이 모두 80세 이상의 고령인데다가 일상적으로 부양할 가족이 변변찮다”며 “본인이 동의한다면 공동으로 살 수 있는 별도의 주거시설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보살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분들의 생생한 경험을 기록으로 남겨 역사 교육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며 “마지막 가는 길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수 있도록 자치단체장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도정질문 이후에도 담당 실무자에게 일의 진척사항을 물어보곤 했지만 절차와 규정 등을 들어 현실화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대답만 돌아올 뿐 실질적인 진전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의지만 가지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일”이라면서 “행정이란 게 전례나 관행, 규정이 없으면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백 의원은 또 최근 공노조 경남본부가 애국지사의 장례식을 자치단체장으로 하자고 주장하고 나선데 대해서도 개인적으로도 의회차원에서도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애국지사에게 관심을 쏟고 있는 백 의원은 의외로 아직 한분의 애국지사도 직접 만나 본적이 없다고 했다. “전례·규정 따지며 안 움직이는 행정 답답” 이에 대해 백의원은 “집집마다 방문해 안부도 전하고 사는 모습도 살펴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생색내기로 비춰질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백 의원은 독도문제와 ‘21세기 마지막 조선인 게토’인 우토로 마을 등 민족문제는 물론 현재 1세대가 거의 사라져가는 한센병 환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개인·의회서 공노조의 추진활동 지원 의사 “행정이나 공공기관에서 관심을 가지고 뛰어 들어야 합니다. 이 문제들의 해결 과정이 선언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될 때 우리 민족의 정기가 바로 서게 될 것이고 비로소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말이 큰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말처럼 애국지사의 장례가 빠른 시일 안에 자치단체장으로 치러질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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