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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골프장 농약잔류량 '합격점' -연합뉴스

등록일: 2007-03-17


부산 골프장 농약잔류량 '합격점'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부산지역 5개 골프장의 농약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현행법상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맹독성 농약을 사용한 곳이 한 곳도 없었다고 17일 밝혔다. A골프장 토양에서 고독성인 엔도설판이 1.11㎎/㎏ 나왔으나 관할행정기관 조사결과 이 골프장이 농약사용 관리대상으로 지정되기 전 뿌려졌으며 아직 반감기가 지나지 않아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관할구청은 "농약을 살포했다면 유출수에서도 검출됐을 텐데 유출수에서는 농약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골프장 외에 B골프장 잔디에서 보통독성인 스미치온 1.10㎎/㎏, C골프장 토양에서 저독성 리조렉스 0.02㎎/㎏이 검출됐으나 이들 농약의 사용은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보건환경연구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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