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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태개념 도입 에코타운 조성 -경남신문

등록일: 2007-03-19


창원시 생태개념 도입 에코타운 조성 -경남신문 환경수도를 선포한 창원시가 도로·교통·주거·환경 등 도시조성분야에 생태개념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Eco-타운 조성 및 생태가이드라인 설정을 추진한다. 또 경관이 수려한 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경관관리 기본계획을 세워 도시경관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Eco-타운 조성 및 생태가이드라인 설정 사업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키로 하고 1단계(2006~2007년) ‘생태가이드라인 설정’을 위해 생태·환경 및 Eco-타운 조성 기본계획을 세워 오는 6월 발표할 예정이다. 또 2단계(2008~2009년)는 ‘도시조성 전 분야에 생태마인드를 접목’하기 위해 옥상 공간. 주차장. 도로. 공원 및 녹지. 수변공간 등 각종 시설물을 정비할 때와 공공시설물을 설치할 때 생태가이드라인을 접목해 친환경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3단계(2010년~)는 ‘시범 에코타운 조성’을 위해 신도시개발지역과 재건축아파트지구에 각각 시범 에코타운을 1곳씩 조성할 계획이다. 또 도시경관사업과 관련. 지난해 11월 도시경관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학술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조례제정 및 세부실천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경관법(가칭)이 국회 계류 중이며 상반기 중으로 이 법이 통과되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경관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부서별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단계별로 시행하고 도시경관부문 사업 시행 때 디자인 심의기준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내달까지 경관자문위원회(가칭)를 구성·운영하며 5월부터 경관조례 제정과 창의적인 디자인(안)을 지속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경관에 대한 심의 및 절차는 가로시설물(교통시설물. 전등. 휴식벤치 등). 도로 및 공공시설물(보도블록. 교량. 육교. 각종 공공시설물 표지판 등). 기타 시설물(창의적인 디자인 ‘안’ 도출 필요시) 등에 대해 사업 시행부서에서 디자인(안) 검토를 의뢰하면 경관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의하고 그 결과를 사업 시행부서에서 반영하게 된다. 역점시책은 ‘도시경관’의 경우 디자인심의 및 관련법 규정에 의한 위원회를 적극 활성화해 도시경관을 향상하고 사업을 발굴한다. ‘야간경관’은 주요간선도로변 및 광장부의 야간조명 디자인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고효율 야간경관을 추진한다. ‘기타경관’으로 읍·면지역에 대한 개발사업 때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시 전체의 도시경관관리의 통합화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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