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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재배 논갈이 5월 중순 이후로" -경남신문

등록일: 2007-03-30


"자운영 재배 논갈이 5월 중순 이후로" -경남신문 “자운영 재배 논 5월 중순 이후 갈아엎으세요.” 고성군은 관내 2천300ha의 면적에 자운영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만개 이후에 경운토록 지속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자운영을 개화 이전에 경운하면 질소 함량이 30~40%에 그쳐 녹비작물의 효과가 반감될 뿐만 아니라 자운영 만개 후 논을 갈아엎어야 종자. 비료. 농약 등의 비용이 20%가량 절감되기 때문이다. 군은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오는 5월 18일까지 자운영을 경운하지 않은 논에 대해 ha당 20만원의 지연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콩과 식물인 자운영은 뿌리에 박테리아가 많고 잎에는 질소. 인산. 칼륨 등 유기물이 풍부해 비료를 주지 않아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친환경 농업의 대표적 식물이다. 자운영은 비료사용량을 줄일 뿐더러 재배 논에 토양유기물 함량을 높여 땅심을 살려 환경친화형 쌀 생산이 가능하며 자운영꽃의 홍색 물결로 아름다운 경관을 만드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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