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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등 가야 유적정비 1,261억 투입 -경남매일

등록일: 2007-03-30


거창 등 가야 유적정비 1,261억 투입 -경남매일 문화재청, 28일 ‘가야문화권 유적정비사업’ 주요 현안 발표 옛 가야국(伽倻國) 문화권 유적을 발굴하기 위한 유적정비사업에 1,26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28일 창원호텔에서 지역 언론 순회 정책설명회를 갖고 ‘가야문화권 유적정비사업’ 주요 현안을 발표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오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실시될 제4차 가야문화권 유적정비사업은 최종 개발용역 과정을 거친 2~3달 후에 공식 발표된다. 가야문화권 발굴지역은 경남 거창, 창녕, 합천, 산청, 함양군, 경북 고령군과 성주군, 대구 달성군, 전북 남원시, 장수군 등 10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고분과 산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발굴작업을 통해 가야국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와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지난 2003년부터 함안 도항리 고분군과 합천 옥전 고분군 등지에서 가야문화권 유적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현재 원활한 마무리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내년도 사업은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또 녹산국가산업단지 앞 공유수면 해안방재시설 설치건과 남해 상주 해송 숲 문화지지정 추진 건, 하동 공룡·연체동물 화선산지 천연기념물 지정건 등에 대해 현재 심의 또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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