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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화강석 산업 특구’ 지정 추진 -경남매일

등록일: 2007-03-30


‘거창 화강석 산업 특구’ 지정 추진 -경남매일 군, 28일 공청회 개최 거창군이 지역 실물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화강석산업의 특화육성을 위해‘거창 화강석 산업 특구’지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군은 지난 28일 군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거창 화강석 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는 경상대학교 좌용주 교수를 비롯해 경남발전연구원 김영표 박사, 거창전문대학 강호근 교수, 거창 석산협회 이홍기 회장, 거창석재조합 최학영 대표이사 등 산·학·연을 망라한 전문가들이 나와 주제 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군 관계자는 “거창화강석 산업특구 지정은 거창 화강석 채석단지 지구와 거창 화강석 연구개발 및 가공단지 지구 등 크게 2개 지구로 나눠 추진한다”며 “이날 공청회에서 나타난 의견과 문제점들을 보완해 다음달 말까지 재정경제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거창화강석산업의 특화육성을 위해 올해 14억4,000만원을 투입하게 되며 앞으로 5년 동안 거창 화강석 가공기술 및 신제품 개발 사업에 22억4,000만원, 친환경적 채석단지 조성 사업에 24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또 화강석 역량 강화사업에 14억5,000만원, 거창 화강석 홍보 및 축제 활성화사업에13억5,000만 원 등 총 75억2,000만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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