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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민단체 7일 FTA 규탄집회 -연합뉴스

등록일: 2007-04-03


경남 시민단체 7일 FTA 규탄집회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한미FTA저지 경남도민 운동본부'는 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성명을 내고 "오는 7일 규탄 집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한미 FTA 협상은 세계 통상 역사에 길이 남을 '퍼주기'로 기록될 것"이라며 "협상단은 우리 측 이익이 아니라 미국 측 논리를 국민들에게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경남도민운동본부는 또 "한미 FTA를 규탄하기 오는 7일 도민운동본부 차원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한 국회 비준 반대 서명 등 협상을 무효화시키는 투쟁을 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민운동본부의 지역 단위 조직인 '한미FTA저지 창원시민 운동본부'는 3일부터 6일까지 창원시 용호동 정우상가 일대에서 한미 FTA를 규탄하는 촛불 문화제와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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