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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 성폭행 이번엔 거창서 발생 -도민일보, 경남일보 편집

등록일: 2005-08-25


여중생 집단 성폭행 이번엔 거창서 발생 -도민일보, 경남일보 편집 지난 6월 진주에서 남자 중학생들이 여중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에 이어 거창에서도 여중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거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1시께 학교 선·후배 사이인 김모(15)·전모(17)·김모(13)군 등 3명이 김군의 집에 모여 술을 마시다 거창읍 중앙리 모 슈퍼 앞길에서 귀가하던 김모(14)양을 폭행한 뒤 김군 집으로 데려가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이날 오전 10시께 직접 경찰서를 방문한 김양이 이들 3명에 대해 성폭행 혐의로 고발했으며, 경찰은 오후 6시께 검거해 조사를 벌인 후 23일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나이가 어려서 아직은 말하기가 어렵다”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형사처벌이 가능한 만14세 이상인 2명의 학생은 성범죄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미성년자인 6명의 학생에 대해서는 ‘촉범소년’으로 결정, 창원지검 소년부로 이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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