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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주)로템 자매결연 성공적 모델 -경남매일

등록일: 2007-04-05


거창군-(주)로템 자매결연 성공적 모델 -경남매일 13년째 끈끈한 정 이어가… 농산물 20여억 원 구매 ‘큰 힘’ 농촌의 작은 면 지역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13년째 끈끈한 자매의 정을 이어가고 있어 도농 자매결연의 성공적 모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거창군 북상면은 4일 창원 소재 (주)로템과 자매결연 13돌을 맞아 강석진 군수와 이학수 로템 전무, 북상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복지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그동안의 정을 돌아보며 앞으로 변함없는 관계를 다짐했다. 양 기관은 지난 1994년 3월 자매결연 한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올해로 13년째 북상면과 로템 창원공장을 오가며 윤번제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로템 측에서는 지난 1994년부터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청결미, 흑미, 찹쌀, 고춧가루, 마늘, 사과, 무 양파, 잡곡 등 10여종의 북상면 지역 농산물을 연 평균 1억5,400만원씩, 지금까지 총 20억1,400만원 정도 구매해 지역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또 (주)로템은 자매결연 이후 현재까지 매년 8.15 면민 한마음 체육행사에 마을당 10만원씩 120만원씩, 군민체육 행사 때는 50만원을 협찬하고 있다. 또 최근 주민자치센터 서예실과 북상 경로당에 냉온풍기를 기증하고 불우한 소년·소녀 7명과 자매결연 하여 매월 일정액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 강풍으로 북상면 지역의 화훼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을 때에는 회사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해 100만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북상면은 로템의 이 같은 농촌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의 무공해 특산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로템 가족과 주민 100여명이 덕유산 등반을 함께 하면서 산나물 채취와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정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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