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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12개 이전 공공기관 기본협약 체결 -경남일보

등록일: 2005-08-25


도-12개 이전 공공기관 기본협약 체결 -경남일보 공공기관 일부 개별이전 가능 도내에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일부가 지역특성과 기관의 특수성에 맞게 개별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김환영 공공기관이전추진기획단장은 2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와 경남이전 12개 공공기관은 25일 오전 11시30분 김태호 지사를 비롯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도내로 이전될 대한주택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 이행 기본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될 예정인 기본협약서에 따르면 경남도는 지난 5월27일 정부와 시·도간 체결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본협약에 따라 1개의 혁신도시(지구)를 건설하고 도내로 이전하는 기관들은 원칙적으로 혁신도시(지구)로 이전하되 지역특성과 이전기관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추진과정에서 이전기관과 협의하여 개별이전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또 경남도와 공공기관들은 9월말까지 입지선정 완료, 생활 정주여건 조성, 부동산 투기방지 대책, 추진협의회 구성과 이전시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하고 협약 내용을 성실히 준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 경남도와 공공기관들은 지난 5월27일 협약한 내용과 최종 정부가 발표한 입지선정지침이 달랐던 혁신도시는 1개소 건설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의 특성과 이전기관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추진과정에서 이전기관과 협의하여 개별이전도 할 수 있도록 협약함으로써 도내에서는 정부의 혁신도시에 준하는 별도의 혁신도시 건설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경남도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를 이달 중에 구성하고 이와 더불어 추진협의회를 발족시켜 내달 말까지 예정되어 있는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마무리하는 등 향후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는 도내 20개 시·군으로부터 혁신도시 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을 예정이며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결과 가정 좋은 점수를 받은 지역을 혁신도시로 선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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