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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상림리간 국도3호선 9월 1일 개통 -아림

등록일: 2005-08-25


주상↔상림리간 국도3호선 9월 1일 개통 -아림 우회 통과로 거창읍 교통 혼잡 완화 기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조용주)이 지난 98년 2월에 착공한 국도3호선 4차로 건설공사 구간 중 거창읍 상림리에서 주상면 성기리(L=8.7㎞)구간이 7년 7개월의 공사 끝에 오는 9월 1일 오전 개통된다. 거창~주상 구간의 중요구조물로는 터널 1개소(주상터널, L=565m), 장대교량 1개소(도평교, L=490m)가 있으며, 마리~송정구간(L=6.1m) 중 도시계획구간인 강남우회도로(L=1.6㎞)는 지난 2002년 7월에 개통되었으며, 그 외 구간은 예정 공정에 맞추어 시공완료 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된 노선으로 우회통과 함으로써 유발되었던 교통혼잡이 완화되고, 교통거리 0.7㎞(11.0㎞ 10.3㎞), 소요시간 7분(15분 8분)을 단축하게 되었다. 또 거창읍 강남 방향과 개통연결되는 구간인 거창읍 상림리(성산마을 부근)에서 송정리(절부사거리)까지 L=1.6㎞를 추석 전에 임시 개통을 목표로 공사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거열교는 거창읍 강북(상동택지4차로)과 강남(절부사거리4차로)을 연결하는 거창의 동맥 교량임에도 기존교량은 2차 교량으로 늘 병목 현상을 초래하여 주민 불편이 가중되어 거창군민 모두의 해묵은 오랜 수원사업이었다. 당시 군수가 중앙부처를 수차방문 지원을 요청하고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로 지난해 별도의 사업비 35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되어 작년 10월에 착공하였고, 접속도로와 거열교 4차로를 거창국제연극제개최 시기에 맞추어 마무리하기 위해 그동안 거창군청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편입지주를 개별방문 설득하는 등 부대시설을 마무리하여 개통함으로써 거열교 부근의 병목현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거창읍 원상동 주변의 시가지 면모가 일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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