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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4-11


<"살기 좋은 마을 어떻게 만들까"> -연합뉴스 진안서 마을 만들기 전국대회 (진안=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전국의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전북 진안군은 `제1회 마을 만들기 전국대회'를 12-14일 진안군 일대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전북도지역혁신협의회가 주관하고 마을 만들기 전국네트워크.진안군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를 주제로 한 이 행사에는 활동가와 주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 `마을 만들기 한일 컨퍼런스'를 열고 마을 만들기 사업의 현황과 과제, 일본의 교훈 등을 논의하게 된다. 또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는 진안군 내 10개 마을을 둘러보고 각 지역의 마을 만들기 사례발표, 정부사업과 공무원 역할, 귀농인의 마을참여, 직거래 유통방안 등에 대한 토론의 자리도 가진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송영선 진안군수는 "농촌의 마을이 튼튼해야 지역사회 전체가 활력을 되찾고 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다"며 "전국의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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