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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기 설치하니...전기계량기 거꾸로 도네 -경남신문
등록일: 2007-04-14
태양광발전기 설치하니...전기계량기 거꾸로 도네 -경남신문 낮에 한전으로 전력 역송 전기료 줄고 돌려받기도 “전기계량기가 거꾸로 돌아가는 건 처음 봅니다.” 태양광발전기를 집에 설치한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진도섬의 박권수(49)씨와 정동면 장산리 이기철(52)씨는 때때로 거꾸로 돌아가는 전기계량기를 보고 마냥 신기해하고 있다. 박씨와 이씨 집의 계량기는 밤에는 여느 집과 마찬가지로 오른쪽으로 돌아가지만. 해가 뜨는 아침부터 해가 지는 저녁까지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간다. 태양광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가 한국전력으로 보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인 줄 모르는 전기검침원으로부터 ‘도둑전기’를 사용했다는 의심을 받기도 하는 등 에피소드가 있었다. 실제 이씨의 경우.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하기 이전에는 매달 3~4만원에 이르던 전기료가 설치 이후에는 6천 원 정도에 그치고 있고. 박씨의 경우에는 한달 전기료가 -200원으로 나타나 돈을 돌려받는 일도 생겼다. 이 같은 현상은 태양열로 물을 데워 난방하는 태양열 보일러와는 달리. 태양광발전기는 밤에는 한국전력에서 송전되는 전기를 사용하다가 햇빛이 있는 낮 동안에는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여 발생되는 전력을 한국전력으로 역송하기 때문이다.\ 박씨는 “태양광발전기 설치 후 전기가 마이너스로 부과되는 바람에 오히려 전기료를 돌려받아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500만원의 설치비가 이토록 경제적인 효과를 볼 줄 몰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발전기의 총 설치비용은 500만원이지만. 태양광발전기 설치업체인 (주)유니슨이 100만원. 시가 100만 원 등 모두 200만원을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 개인 부담금은 300만원”이라며 “지난해 시의 시범사업으로 두 가구만 설치했지만. 올해부터 설치 가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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