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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署 교통사고 구호자에 감사장 -경남일보

등록일: 2007-04-18


거창署 교통사고 구호자에 감사장 -경남일보  거창경찰서(서장 이자하)는 심야 시간에 발생한 교통사고를 신속히 신고하고 구호활동을 펼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일 밤 12시35분경 거창군 마리면 장풍방면에서 진산마을 방면으로 운행하던 프라이드 벤 승용차량이 커브길을 돌면서 약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 했으나 약 200m 떨어진 영승 마을에 잠자던 주민 김숙희(여·67세)씨가 “꽝”하는 소리를 듣고 하천을 살펴 차량 불빛을 보고 신고한 것이다.  당시 신고자가 없었다면 의식을 잃었던 피해자가 장시간 방치돼 큰 사고로 연결 될 수도 있었지만 한 주민의 빠른 신고 정신과 헌신적 구호 활동으로 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자칫 남의 일이라고 묵과할 수도 있었던 사고에 시민의 신속한 신고정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우쳐 준 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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