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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인구 10만' 종합계획.. 교육 특화·도로 확충·기업 유치 등 -부산일보

등록일: 2007-04-18


'거창인구 10만' 종합계획.. 교육 특화·도로 확충·기업 유치 등 -부산일보 경남 거창군은 해마다 감소하는 군민 수를 늘리기 위해 '거창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인구증가정책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했다. 16일 군은 '인구증가시책'을 군정 최대의 역점시책으로 선정, 향후 10만 명의 인구가 정주하는 자족도시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인구 증가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거창인구는 현재 6만3천700여명으로 매년 1.26%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오는 2012년에는 군의 인구가 6만 명 선이 무너져 5만 명대를 맞고,2050년대에는 현 인구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라 인구분포가 노인들로만 구성되어 자치도시로서의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 정부의 재정지원 대폭 감소로 군의 자치기능은 거의 마비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단기 전략으로 출산 및 전입을 유도하고 교육을 특화 육성해 현행인구 유지하며 지역개발계획을 통해 미래 인구유입에 대비한 안정적 정주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장기 전략으로 신설 고속도로 및 국도 거창 경유, 기존 도로 확장 등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거창 미래발전 사회간접자본 시설 확충을 꾀할 방침이다. 또한 1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21세기형 첨단산업 및 친환경산업 유치를 통해 개선하며, 국토종합계획에 남부내륙경제권역을 신설해 거창을 기업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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