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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받지 않는 정책 입안하라” -경남일보

등록일: 2007-04-21


“장애인 차별받지 않는 정책 입안하라” -경남일보 경남장애인투쟁단 도지사실 앞 농성  ‘420 경남장애인차별철폐 경남공동투쟁단’은 19일 한나라당 경남도당 앞과 도청에서 잇따라 집회를 갖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정책을 경남도가 입안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공동투쟁단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제정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제정 ▲도청 장애인복지과 신설 ▲장애인연수원 설치 등 10개 정책을 만들 것을 경남도에 촉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수많은 장애인이 철저히 소외·배제당한 채 억압된 삶을 살고 있다”며 “장애가 더 이상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라 다양한 차이를 가진 이 사회의 구성원임을 이 사회에 확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집회에는 모두 50여명의 장애인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휠체어를 탄 채로 3km 가량 가두 행진을 벌여 도청으로 이동, 도청 정문 앞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앞서 이들은 도청 도지사실을 방문, 도지사 면담을 요구하며 1시간가량 도지사실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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