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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 -경남일보

등록일: 2007-04-21


민·관 합동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 -경남일보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45일간에 걸쳐 도내 운영중인 14개 민간골프장 및 2개 군부대 골프장 등 총 16개 골프장에 대해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대상은 해당 골프장의 잔디, 토양 및 유출수 등이며 검사항목은 엔도설판 등 고독성 농약 13종, 카보퓨란 등 저독성 농약 17종 등 총 30종이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및 수질환경보전법에 근거해 매년 5월에서 10월 사이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검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골프장의 시료채취 시에는 담당공무원 뿐만 아니라 주변마을대표, 지역환경단체 관계자들이 공동 참여하고 있으며, 도내 14개 민간 골프장의 조사결과는 환경부 및 문화관광부에, 2개 군 골프장의 조사결과는 국방부에 통보할 계획이며, 연 2회에 걸친 지속적인 조사를 통하여 골프장의 농약오염 현황파악과 인근 지역의 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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