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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9개 중핵권 개발 -경남일보

등록일: 2007-04-21


경남지역 9개 중핵권 개발 -경남일보 道, 2020년 종합계획 수정 최종보고회  경남도는 1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0년 경남의 미래 청사진을 밝히는 제3차 도종합계획 수정계획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내놓은 도종합계획에 따르면 세계경제의 글로벌화 확산, 이해관계에 따라 경제블럭화, 중국의 급속한 성장, 산업구조의 지식기반화, 행정중심복합도시·혁신도시·기업도시 등 지방화시대의 정착, 환경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고조, 고령화의 급진전 등 국내외적 여건은 물론 동북아시대를 여는 남해안축의 급부상, 혁신도시 건설, 경제자유구역 개발, 네트워크·클러스터형 정주체계의 도래, 인구감소 및 노령화 심화 등 경남의 여건도 변화됐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국내외 및 경남의 환경 여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2020년을 목표로 하는 기존의 제3차 경상남도종합계획의 수정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날 수정계획안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도 종합계획 수정 계획에 따르면 경남의 발전계획권역을 기존 5대권역으로 나누어 추진하던 계획에서 서북부·서남부·동부·중부·중북부·남부해양·서부해양·서부·중부내륙 등 9개 중핵권으로 수정해 발전시키기로 했다.  9개 중핵권에 2006년부터 2020년까지 3단계에 걸쳐 투자될 재원은 산업·경제, 농업, 해양수산, 환경, 사회복지, 문화, 관광, 체육 등 8개 부문에 모두 36조1241억원(국비 16조2214억원, 지방비 10조3119억원, 민자 9조590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1단계(2006~2010년) 14조5503억원, 2단계(2011~2015년) 10조7445억원, 3단계(2016~2020년)에는 10조8292억원이 각각 투자된다.  부문별 투자계획을 보면 산업·경제에 3조3277억원, 농업에 12조8392억원, 해양수산에 2조9549억원, 환경 4조5354억원, 사회복지 6조5450억원, 문화 8060억원, 관광 4조6474억원, 체육에 4681억원이 각각 투자된다.  경남도는 중앙정부 투자재원의 안정적 확보, 적극적인 신세원 발굴, 지방채 발행, 민자유치의 활성화 및 외국자본의 참여확대를 통한 민간자본 활용, 지역개발기금의 확충 및 다양화, 경영수익사업의 확충 및 다양화, 재정운용의 효율성 및 계획성 제고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수정된 제3차 도종합계획이 완료되는 2020년 경남은 인구지표의 경우 총 인구는 364만 명, 평균수명이 78.2세, 경제활동인구는 2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지표의 경우 지역총생산이 191조4750억원, 1인당 지역총생산은 5175만원, 수출액은 1050억불, 수입액은 763억2700만 불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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