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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희생자 위령제 27일 봉행 -경남일보

등록일: 2007-04-25


거창사건희생자 위령제 27일 봉행 -경남일보 신원면 추모공원  거창군과 (사)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에서는 제56주기 거창사건희생자합동위령제 및 제19회 추모식을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신원면 대현리 소재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봉행한다.  위령제는 유족회 주관으로 유족대표로 구성된 초헌관 경상남도지사, 아헌관 거창군수, 종헌관 거창군의회 의장, 축관으로 문홍구씨가 맡고, 김운섭 유족의 집례에 따라 제례를 올리게 된다.  추모식은 거창군 주관으로 거창사건으로 희생된 719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강석진 거창군수의 추모사에 이어 이강두 국회의원, 박명재 행자부장관,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신현기 군의회 의장의 추모사와 거창문학회 염민기 회장의 추모시 낭송, 이철수 유족회장의 인사, 거창여성합창단(단장 서영식)의 위령의 노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사건은 한국전쟁 중인 1951년 2월 초 국군의 공비토벌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국군에 의해 선량한 주민 719명이 영문도 모른 채 억울하게 희생당한 현대사의 불행한 사건이다.  거창사건희생자위령사업으로 조성된 거창사건추모공원은 지난 2004년 4월14일 5만여 평의 부지 위에 위령시설, 참배시설, 추모시설, 합동묘역, 역사교육관, 영상실, 이벤트광장 등이 준공돼 2004년 10월8일에 준공기념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는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연중 많은 방문객의 답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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