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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오지마을 관광개발 '눈앞' -경남신문

등록일: 2007-04-26


거창 오지마을 관광개발 '눈앞' -경남신문 거창군이 산간오지인 북상면 월성권역에 대한 종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농림부의 농촌종합개발 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직후인 지난해 8월 한국농촌공사에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했으며. 지난주 최종 성과물이 나옴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이달 말께 실시설계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 설계가 완료되면 경남도의 사업승인을 얻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종래의 관 주도에서 탈피해 지역주민들이 주축이 되는 사업으로. 사업선정 과정부터 주민제안을 바탕으로 예비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주민의 의지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향후 5년간 총 70여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북상면 월성리 등 5개리 7개 마을을 대상으로 2개의 폐교를 활용한 체험 학습관·교육관. 문화예술인촌. 계곡쉼터. 정보화·마케팅 프로그램 구축. 주차장 등을 조성하게 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농촌마을 스스로 지역발전방향을 구상하고 지역 잠재자원을 특성화해 소득증대를 통한 농촌마을 자립기반을 구축하는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북상면 월성권역의 경우 수려한 자연경관 등 지역 특성을 살려 친환경적으로 개발되면 관광자원으로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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