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우포늪 생태공원 조성 12월 착공 -국제신문

등록일: 2005-08-29


우포늪 생태공원 조성 12월 착공 -국제신문 람사협약 등록습지인 창녕군 우포늪 생태공원조성사업이 올 연말 착공된다. 29일 군에 따르면 2003년부터 설계 및 부지 매입 등 준비를 거쳐 우포늪 일원 10만6천여㎡에 166억여원을 들여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12월께 착공, 2007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예상대로 2008년 가을 람사총회가 경남에서 열릴 경우 우포늪이 총회의 주요 무대가 되는 것은 물론 생태공원 내 전시관에 설치될 국제회의장에서도 회의가 열리게 된다. 생태공원 조성사업 주요 내용을 보면 지하 1층 지상 3층 3천300㎡ 규모의 생태전시관을 건립하고 야외 자연학습장 조성, 공용화장실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3년에 걸쳐 설계가 진행돼 왔다. 군은 이날 생태공원 조성에 따른 자문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갖고 국제회의장 신설 및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대체에너지 시설 도입 등 우포늪 생태를 보전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각종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당초 100억원이던 사업비가 설계 진행과정을 거치면서 물가인상과 국제회의장 신설 등 요인으로 166억원으로 늘어남에따라 환경부로부터 설계변경승인을 받은 후 자체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우포늪은 1997년 늪과 주변지역 854만㎡에 대해 생태계보전지역으로, 다음해에는 우포와 목포 등 4개 늪 지역 수변면적 231.3만㎡에 대해 특별생태계보호구역으로 각각 지정됐으며 같은 해 3월 람사습지로 지정된 바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