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공금횡령혐의 전문대학 교수·조교 입건 -경남신문

등록일: 2007-05-01


공금횡령혐의 전문대학 교수·조교 입건 -경남신문 남해경찰서는 컴퓨터 경진대회 시상금 등의 명목으로 국·도비 지원사업 자금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 허위공문서 작성 등)로 모 전문대학 교수 A(44)씨와 조교 B(26)씨를 입건. 수사 중이다. 1일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5년 12월 5일 컴퓨터 관련 경진대회를 실시한 것처럼 꾸며 시상금과 경비지원 명목으로 해당 학과 학생 33명의 계좌로 1인당 10만~80만원까지 이체. 지급한 것처럼 회계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국비 2천310만원을 횡령한데 이어. 지난해 12월7일에도 같은 수법으로 학생 30명의 계좌로 1인당 10만~100만원까지 이체해 국비 95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6월2일부터 11월10일까지 이 학교 컴퓨터정보과 학생 20명을 맞춤식 교육 대상자로 선정한 후 동일 비밀번호로 계좌를 개설. 관리하면서 1인당 120만원을 교육수당으로 지급한 후 피의자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전체 사업비 4천800만원 중 2천940만원을 횡령하는 등 지난 2년여에 걸쳐 국·도비 지원사업 예산 6천200만여 원을 횡령한 혐의다. 그러나 A씨는 “사업시행시점과 예산배정 시점이 맞지 않아 결산에 착오가 생긴 것”이라며 혐의사실을 부인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30일 실시된 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됐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