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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수의사 16명 시군 첫 배치 -경남일보

등록일: 2007-05-01


공익수의사 16명 시군 첫 배치 -경남일보  경남도는 2000년 이후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소 부루세라병 등 가축방역업무 증가로 부족한 가축방역전문인력(수의사)난 해소를 위해 2일 공익수의사 16명을 일선 시·군에 배치해 해외 악성가축전염병 및 각종 질병 예방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발된 공익수의사는 전국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의사 면허를 소지한 희망자 중에서 선발되어 지난 3월12일 논산 훈련소에서 군사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농업연수원에서 가축방역 및 축산물위생관리에 관련된 직무교육을 받고 1일자 농림부에서 임관식을 한 후 본인희망과 교육성적 등을 기준으로 일선 시·군에 배치돼 3년간 복무하게 되며, 공중 보건의나 공익법무관과 유사한 제도로서 3년 동안 가축방역 업무에 종사할 경우 병역의무를 대체해 주는 제도이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공익수의사제도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 부루세라병 등 가축방역업무 증가로 일선 시·군의 부족한 가축방역전문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군 미필 수의사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발, 농림부소속 계약직공무원(중위보수 수준)으로 임용, 일선 가축방역기관에 배치되어 가축방역 및 축산물위생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시군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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