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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6만3000여 가구 ‘2주택 이상’-도민일보

등록일: 2005-08-30


도내 6만3000여 가구 ‘2주택 이상’-도민일보 총 111만7888가구 중 11채 이상 274가구 도내 111만7888가구 가운데 42% 해당하는 46만9560가구가 무주택인 가운데 6만3441가구가 2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1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도 274가구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이달 말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에서 핵심 중과세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3채 이상을 보유한 집 부자는 8405가구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29일 발표한 ‘가구별 주택 보유현황’ 자료를 통해 “경남의 주거용 총 주택 수는 72만8235채로 주민등록상의 111만7888가구 가운데 58%인 64만8328가구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1가구 1주택자는 58만4887가구(90.2%)”라고 밝혔다. 그러나 행자부는 건축물대장상 소유구분이 사유인 도내 주택 가운데 주민등록 정보와 연계되지 않은 7만9907호에 대해서는 가구별로 분류하지 않고 소유자 성명별로 분류했다고 덧붙였다. 행자부에 따르면 주거용 건물 가운데 아파트는 모두 32만9946채이며 보유가구는 29만6715가구로, 한 가구당 평균 1.11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한 가구가 아파트를 2채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2만7813가구(9.38%)로 나타났으며 1가구에 한 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26만8902가구(90.6%)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를 11채 이상 보유한 아파트 부자도 74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분류됐다. 42% 무주택…58만4887가구 1주택 보유 또 행자부는 이날 함께 발표한 ‘가구별 토지보유현황’ 자료를 통해 “면적기준으로 총 가구의 1%에 해당하는 1만1179가구가 전체 사유지의 22.4%에 해당하는 15억7357만4000평방미터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를 가액 기준으로 보면 18.2%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위 100가구가 전체 사유지의 2.1%(1억4791만5000평방미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액 기준으로는 1.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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