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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매화산등산로 전면폐쇄 -경남일보
등록일: 2007-05-16
해인사 매화산등산로 전면폐쇄 -경남일보 등산객 “국립공원 영구 입산금지” 반발 합천 해인사가 자연경관이 수려한 가야산 국립공원 내 매화산 등산로 입구를 전면 통제해 등산객과 관광객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15일 해인사와 국립공원 가야사무소에 따르면 가야산성역화사업의 일환으로 매화산 청량사 ~남산제일봉구간(1.9km)을 지난 4월 2일부터 이미 폐쇄한데 이어 오는 6월10일부터 해인사관광호텔~남산제일봉 코스(2.6㎞)를 2차로 폐쇄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월10일부터는 매화산 등산은 완전 폐쇄되는 셈이다. 해인사측은 가야산을 종교적인 수행과 신앙적 목적의 참배객과 문화유산을 애호하는 문화탐방객들이 방문하게 하고 체육과 레저목적의 등산객들의 입산을 억제해 불교성지이며, 문화재의 보고인 가야산과 매화산을 보호해 후세에 전승하기 위해 매화산 진입로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인사측은 아울러 환경보존과 문화유산을 애호하는 단체와 시민들이 “지난 수십 년간 등산객에 의해 노면세굴, 뿌리노출, 노폭확산, 암벽 철제계단 부식 등으로 훼손된 남산제일봉 전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현재 폐쇄구간 외에 입산을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건의해와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인사측은 이 같은 내용을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사무소 측에 통보하고 공단 측은 합천군을 비롯한 관련기관에 매화산 법정탐방로 폐쇄를 알리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는 조치를 내렸다. 이에 대해 등산애호가들은 매화산이 비록 해인사 소유지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전국 어디가나 등산길을 막는 데는 합천 해인사뿐이라며 사찰 측의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등산애호가 강모(43·진주시 하대동)씨는 “합천 매화산은 경치가 뛰어나 아이들과 같이 자주 찾고 있는데 해인사측에서 등산로를 폐쇄한다니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환경보호를 위해 등산로를 영구 폐쇄하겠다는 발상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하루빨리 협의점을 찾아 등산객은 물론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어주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천 매화산은 남산제일봉으로 불릴 만큼 빼어난 경관과 단풍으로 가을철은 물론 사계절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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