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거창.함양.합천 APC설치 '재점화' -경남신문

등록일: 2007-05-17


거창.함양.합천 APC설치 '재점화' -경남신문 거창, 함양, 합천 3개 군 과수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북부 경남 거점산지 유통센터(APC) 설치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다. 이 사업은 농림부가 지역 농협들을 권역별로 묶어 전국에 14개 사업단을 설치키로 하고 사업을 추진해오다, 일부 사업단의 적자운영으로 지난 3월 잠정 보류했었다. 그 후 수차례 협의 끝에 농림부가 서북부 경남 APC사업단에 ▲주관농협 체제 구축, ▲원물 확보방안 마련, ▲독립채산제 시행 등을 조건부로 제시했고 이를 사업단이 받아들임으로써 결실을 보게 됐다. 사업단은 이 조건에 대해 품목전문조합인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이 사업을 주관키로 하고 4억4천만 원을 출자하고, 나머지 3개 군 14개 농협이 1천만~1억원을 출자하는 등 총 7억5천만 원의 자본금과 사업운영계획을 마련했으며 최근 농림부의 승인절차를 거쳐 지난 9일 오전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주)NH유통' 발기인 대회를 가진 후 오는 21일 창립총회와 함께 본격 출범하게 됐다. 서북부 경남 APC사업은 과일수입 개방에 대응키 위해 거창읍 대평리 일대에 대규모 과일저장고, 예냉시설, 선별시설 등을 갖추고 15개 농협이 과수농협 공동법인 형태로 운영한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