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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국민운동 "대선후보 분권공약 검증" -연합뉴스

등록일: 2007-05-19


지방분권국민운동 "대선후보 분권공약 검증"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방분권국민운동은 18일 오후 3시 부산 동래구 수안동 부산분권회관에서 전국 14개 지역본부 대표와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대책마련을 정부 등에 촉구했다. 지방분권국민운동은 이날 채택한 '부산 선언문'에서 "각 정당과 대선 예비후보는 중앙집권체제는 물론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에 대한 입장과 정책을 조속히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방분권과 관련한 대선후보의 공약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분권국민운동은 또 "정부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중앙정부를 구조조정하고, 정책혁신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지방자치단체도 주민자치를 통한 지역혁신 등 민주적인 자치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개최된 워크숍에서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박명흠 정책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참여정부의 분권정책이 추진동력을 잃게 된 것은 이를 추진하는 기구의 위상이 턱없이 낮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광역단체 통.폐합 ▲자치경찰제 도입 등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황한식(58)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상임대표(부산대 교수)가 지방분권국민운동의 상임의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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