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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한우산업 경쟁력 '바닥' -국제신문
등록일: 2007-05-28
경남 한우산업 경쟁력 '바닥' -국제신문 호당 사육두수 고작 6마리… 브랜드도 14개 난립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국내 한우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경남도의 한우 정책도 갈팡질팡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사실은 경남도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재)한국자치연구원에 용역을 맡겨 내놓은 '경남 한우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서 확인됐다. 27일 이 보고서에 따르면 경남에서는 3만5000농가가 한우 22만4000여 마리를 사육, 호당 사육 두수가 6마리(전국 평균 10마리)에 불과하다. 또 5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규모 농가의 비율도 1.6%(〃 3.4%)에 그쳤다. 이 보고서는 경남 한우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17년까지 총 사육 두수는 34만5000마리로 늘리고 전업농가 수도 전체 7%인 1380호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남 한우 브랜드는 14개가 난립한데다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렇다 보니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거래가 불가능한 실정이라는 것. 이정규(경상대 교수) 선임연구원은 "지난 1월 농림부 조사에서 경남의 한우는 지명도가 미미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남의 군소 브랜드를 '경남한우'라는 공동 브랜드로 통합하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역시 고급육 생산을 위한 동일 사료, 종자 관리 등의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우수 종자 관리 등을 위한 경남도의 정책도 문제점을 드러냈다. 현재 경남도는 산청군에 우수 양돈 관리를 위한 '첨단 양돈연구소'를 운영 중이지만 한우연구소는 없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 연구소는 과거 소와 닭, 돼지 종자를 공동 연구했지만 돼지의 일본 수출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양돈전문연구소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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